이 름

조윤주/부산

제 목

감사합니다

부산경남지회 출판기념회 성원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바쁜 연말에도 불구하고 멀리 부산까지 달려와 주신
박명자 총회장님과 각 지회장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알찬 연말 보내세요.
새해 총회에서 뵙겠습니다.

(작성일 : 2012년 12월 14일 (09:00), 조회수 : 440, IP : 112.145.216.160)

황영실/전남 (2012년 12월 14일 16:11, IP:218.149.37.205)

날씨만큼이나 부산의 인심이 따스하고 온화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고마웠습니다.
저는 잘 얻어 먹은 덕택에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이 반질반질 광채가 났습니다.

강병숙/서울 (2012년 12월 15일 07:57, IP:58.234.223.75)

조윤주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말이 없을 것 같으면서도 할말은 똑 부러지게 하는 회장님의 순수한 모습이 출판회식장에서 다 보였습니다. 준비도 매끄럽게 하셨고, 진행도 참 잘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마음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마음 놓고 좀 쉬세요.

유회숙/경인 (2012년 12월 15일 15:59, IP:1.235.33.172)

밝은 미소와 온정이 넘치는 행사였습니다. 어린 학생의 키에 맞춰 몸을 낮춰서 시상하시는 청장님의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편지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에 머물다 와서 행복했습니다.

박명자 (2012년 12월 20일 07:00, IP:128.134.102.39)

모든 행사는 지회장님께서 맡아 준비하시는데 지회장님 시상을 하지 않아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 해에는 미리 살펴보시고 몇 분이라도 시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회장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그렇게 하시면 곤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