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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관리자 [help@letterfamily.or.kr] | |||||
| 제 목 | 광주.전남지회문학기행 | |||||
늦었지만 12월3일(월) 순천만에 있는 정채봉.김승옥 문학관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봄에 열릴 준비과정을 보고 벌교 조정래문학관으로 이동하여 태백길을 걷고 유명한 벌교꼬막정식 백반을 먹을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밥을 사 먹을 것인데 (아직까지사먹지않음)날씨가 추운 이유라면 이유입니다. 따뜻한 차와 간식은 준비할 거구요. 오전에 올려놓은 전남지회소식을 누가 싹 지워버려 다시 올립니다. (작성일 : 2012년 11월 28일 (15:23), 조회수 : 404, IP : 125.183.1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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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련/제주 (2012년 11월 28일 17:10, IP:203.230.18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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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은 여러차례 구경하면서 매번 달랏던 일몰에 황홀했던 곳입니다. 일부러 순천만 일몰을 담으러 여행을 하기도 햇었죠. 맘으로는 같이 하고픈 여정이네요. 벌교 꼬막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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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자 (2012년 11월 28일 22:58, IP:128.134.1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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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문학기행이네요. 황 회장님이 계시는 광주`전남지회니 날씨는 포근할 겁니다. 벌교꼬막정식은 어떻게 나오는지 사진으로 구경시켜주세요. 대신 중앙회에서 커피 값 째끔 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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