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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강병숙/서울 [help@letterfamily.or.kr] | |||||
| 제 목 | 편지가족 우체통19집 출판기념회 | |||||
초대합니다. 맛을 보거나 향기를 맡을 때는 그리운 사람이 떠오릅니다. 가파른 오르막이 힘들어도 정을 주는 이웃은 잊지 못합니다. 『편지가족 우체통 19집』에는 그리운 사람, 정을 주신 분께 하고 싶은 말을 다 담았습니다. 부디 오셔서 축하 해 주십시오. 아울러 우정총국 우체국 개국 기념 편지쓰기 대회 시상식도 같이 겸하니 힘찬 발걸음 내디뎌 주십시오 날짜 : 2012년 12월 10일(월) 오전 11시 장소 : 서울지방우정청(서울중앙우체국)10층 대회의실 문의 : ☎(02)6450-3237(우편영업과) 00-2260-9043(한국편지가족 서울지회) 교통 : 지하철 4호선 명동역 5번출구(도보 5분)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출구(도보10분) (사)한국편지가족 서울지회 강병숙 올림 (작성일 : 2012년 11월 26일 (07:23), 조회수 : 514, IP : 175.114.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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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숙/서울 (2012년 11월 26일 07:33, IP:175.114.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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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글자가 자꾸 달라붙어 몇번이나 지우다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앞에있는 문구도 지우려고 해도 안 되네요 | ||||||
| 김정련/제주 (2012년 11월 26일 11:14, IP:112.133.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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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의 마무리를 하는 뜻깊은 자리에 같이하고픈 맘은 가득입니다. 어찌 어찌 하루시간을 내리라 맘먹고 있어도 하늘의 뜻이 참 오묘하네요. 10일부터 금요일까지 공개수업주간인지라 시간이 허락치 않네요. 총회에서나 뵈올수 있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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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자 (2012년 11월 26일 13:31, IP:222.109.23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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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렇습니다. 잔칫집에는 사람이 많아야 신이나지요. 회장님 이사하랴, 책만들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정하실 때는 안되면 관리지로 들어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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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회숙/경인 (2012년 11월 26일 20:48, IP:1.235.33.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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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회 출판기념회를 축하드립니다. 늦지않게 부회장님과 갈게요. 글을 올려놓으면 지워져 있고 댓글을 달아도 올려지지 않고~~^^ 다시 또 다시 할 때가 많습니다. 홈페이지에 들렀으니 관리자로 로그인 해서 스펨지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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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실/전남 (2012년 11월 28일 12:31, IP:125.183.1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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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9일 늦은 기차를 타고 딸집에서 자고 10일 일찍 축하하러 가겠습니다. 그리운 사람들 만날 날을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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