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김정련/제주

제 목

<제주> 문학기행---서귀포 작가의 길

일시: 2012년 12월 1일 (토) 9:00~19:00
장소; 서귀포 작가의 길 및 서귀포 일대

**11월 정기모임은 잘 치루었습니다.
제주는 요즘 귤수확하느라 정신들이 없지요.
정신없는 중 하루를 온전히 빼내어 우리들만의 귀중한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작성일 : 2012년 11월 25일 (20:34), 조회수 : 512, IP : 112.133.16.22)

박명자 (2012년 11월 26일 13:35, IP:222.109.231.245)

정기모임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을 나서겠네요.
간식으로 귤은 안 가져가실테니 중앙회에서 자판기 차 한 잔 보내드립니다.
금년 한 해 회원님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는 뜻으로요.^^

강병숙/서울 (2012년 11월 27일 11:24, IP:175.114.4.115)

김정련 회장님, 일을 척척 잘 하시네요. 서귀포 일대 문학기행이라는 말이 참 부럽습니다. 육지 사람들은 감히 꿈도 못 꿀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김정련/제주 (2012년 11월 27일 17:58, IP:203.230.180.194)

총회장님 제주도 자판기도 서울만큼 가격이 저렴합니다.
보내주신 커피값은 서귀포일대가 휜히 내려다보이는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아주 고급스런 차를 마셔도 줄어들지 않을 액수이네요.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아주 좋아할겁니다.
강병숙회장님 비수기에 제주에 한번 오십시요. 근무만 안 겹치면 서귀포 안내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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