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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황영실 | |||||
| 제 목 | 광주.전남 편안한 이야기 출판기념회가 10.30(화) | |||||
그 동안 우여곡절 끝에(6개월) 오늘 오후 6시가 지나 전남지방 우정청으로 부터 확실한 출판기념회 날자를 받았습니다. 10.22-11.10 까지 광주.전남지방 백만인 편지쓰기 축제가 개최되여 전,후로 청이 특별히 우편영업과가 정신이 없습니다. 청장님까지도.. 5월은 엑스포박람회 우체국 문화제 때문에 그런 난리가 없었고요. 저 역시 백만인 편지쓰기에 힘껏 돕기로 했습니다. 광주를 중심으로 전남지역 다 뛰어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덕택에 광주.전남지역 100인을 뽑아 나만의 우표를 만든다고 순천우체국에서 저희 집까지 오셔 사진 다섯장을 골라가져 가 제 얼굴이 5섯 가지 모양으로 나만의 우표로 나올 것 같습니다. 유명세를 타게 되면 시의원 이라도 출마 해 볼까요..? 웃자고 해 본 말 이니 괘념치 마시길... (작성일 : 2012년 10월 09일 (21:49), 조회수 : 491, IP : 125.183.1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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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점숙/전북 (2012년 10월 09일 22:24, IP:14.55.1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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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저를 어쩌라고 날짜가 바뀌어버렸군요. 오늘 한글교실 수업까지 날짜 변경 신청을 했는데 화요일은 도저히 불가능한 날인데 정말로 난감합니다. | ||||||
| 황영실/전남 (2012년 10월 10일 13:40, IP:125.183.1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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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싶어 제가 그랬겠습니까? 전남우정청 뜻에 따를 수밖에 없는 약자 중에 약자인 탓을 할 수밖에.. 제일 먼저 박회장님께 전화드리고 황회장님께 집으로 손전화 해도 안 받으시데요.광주.전남식구 중에도 곤란한 분이 계십니다. 중창까지 연습한 소프라노 쏠로도 30일이 죽을 맛이라 합니다.어쩝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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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자 (2012년 10월 16일 15:34, IP:114.206.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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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축하드립니다. 전북지회 황 회장님 난감한 표정이 보이는 듯 하네요. 날짜 변경을 하면 이를 알리는 회장님께서도 곤란하시니 우리 모두 시간을 다시 만들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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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2년 10월 19일 22:30, IP:14.54.184.183) | ||||||
| 회장님 저도 화요일은 아무리 애써도 비울수가 없어 참석이 어렵겠습니다. 마음만 보내야겠네요. 강원/ 이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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