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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관리자 [help@letterfamily.or.kr] | |||||
| 제 목 | 겨울호 소식지 원고 모집 | |||||
겨울호 소식지 원고를 아직 보내주시지 않은 지회는 마감을 서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감일-11월 17일 행복을 나르는 사람들/ 대구·경북 요리/ 부산·경남 예술이 숨 쉬는 곳/서울 특별 인터뷰/ 서울-한국우편사업진흥원(중앙회에서 준비) 우체국 탐방/강원 내가 본 편지쓰기강좌/ 제주 가족문예(시)/ 전남 가족문예(수필)/ 강원 (작성일 : 2012년 11월 14일 (12:08), 조회수 : 440, IP : 121.164.49.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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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점숙/전북 (2012년 11월 14일 19:48, IP:14.55.19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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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소식들이 담길 소식지를 준비하시네요. 봄호(다음) 독자마당은 섭외되었습니다. 기억해 주십시오. | ||||||
| 유회숙/경인 (2012년 11월 15일 12:16, IP:1.235.33.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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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중으로 제2회 경기 인천지역 편지쓰기대회 대상작품 보낼게요.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는 11월의 중간에서 안부 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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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2년 11월 19일 07:59, IP:128.134.102.33) | ||||||
| 지난 이사회 때 이번 호 원고를 10월 말로 말씀드렸는데 아직 절반도 안 들어왔습니다. 출판회 준비와 편지강좌로 지회 회장님들께서 정신이 없으시다는 건 알지만 너무 늦으면 곤란하지요. 지난 이사회 때 겨울호 원고 마감을 10월 말로 말씀 드렸는데 아직 안 보내온 지회가 있습니다. 출판기념회와 편지강좌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조금 더 신경 써 주십시오. 그리고 편지강좌를 다녀오시면 그때마다 지회 소식에 사진과 내용 올려주세요. 소식지에 실을 내용 한꺼번에 정리해서 한편가로 보내주시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박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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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련/제주 (2012년 11월 19일 12:46, IP:203.230.18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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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이 애쓰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쁘단 핑계를 대다보니 소식지 내용을 깜빡했지 뭡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이번주내로 서귀포에 다녀와 마무리 짓겠습니다. 서귀포 고등학교에 편지강좌협조를 드려놓은 상태랍니다. 시간을 빼어 보시겠다는 대답을 들은 상태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송하네요. 원고 늦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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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회 (2012년 11월 19일 23:54, IP:14.54.18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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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사무국장님 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원고가 제 날짜에 안 들어오면 얼마나 애가 타는지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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